이동 삭제 역사 ACL TV CHOSUN/비판 및 논란 (r1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TV CHOSUN 손녀 갑질 사건 보도/대응 관련 === [youtube(VkofNYt-ilk)] 갑질 논란도 논란이지만 TV 조선 자사의 전무 딸의 갑질 사건에 대한 TV조선의 보도와 사건에 대한 TV 조선의 대응과 갑질 이슈 보도 또한 명백하게 문제있었다. 우선 TV CHOSUN에서 제대로 다루지도 않고 사실상 침묵한다. 반대 성향의 [[정치인]]들과 특정 인물이나 민간인 타 회사들의 갑질 논란에 대해선 꼬박꼬박 방송하며 비난을 퍼붓어대면서 정작 TV CHOSUN 자사의 전무 딸의 갑질에 대해선 그냥 입을 다물은 가식적인 [[내로남불]]적인 행위이다. 이 논란으로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시 TV CHOSUN 전무였던 [[방정오]]가 사퇴까지 한 초대형 사건임에도 결국 TV 조선에서는 제대로 보도조차도 되지 않았다. 일각에선 사건 당시 초등학교 3학년에 불과했던 어린이의 사적 발언을 방 대표를 협박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몰리 녹음 후 자신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공개했다는데서 협박 및 아동학대 등 측면에서 더 큰 범죄라는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틀린 것이다. '''"우선 나이에 상관없이 이는 명백한 갑질행위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갑질의 가해자가 어린이기에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 뿐인 것이다. 게다가 불법적으로 녹음했다는 것은 틀린 것이다. 녹음을 한 당사자는 방정오의 손녀로부터 폭언을 들은 대화 상대방(당사자)이기 때문에 불법이 절대 아니다. 게다가 해당 운전기사는 사건을 이렇게 폭로할 생각자체가 처음에는 전혀 없었다. 손녀의 폭언이라는 갑질이 계속해서 이어지자 녹취로 증거를 확보해 이를 방 전무의 측근에 전하였다. 이에 처음에 인정하고 사과를 하는 듯했으나 이후 차장에 대기하던 그를 불러 녹음파일을 지우고 운전 중 과실로 파손된 차를 고치라고 윽박지르고 이후 운전기사를 해고해버린 것이다. 당연히 아동학대라는 것도 틀린 것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가 될 요소는 전혀 없었다. 당사자들인 TV CHOSUN측의 방정오 본인조차도 운전자에 대해 의혹론을 주장하면서도 아동학대 혐의를 단 한번도 주장한 적이 없었다. TV 조선은 이미 수도없이 갑질 피해자들, 내부 고발자들의 고통과 보복에 대해 성토했으면서 정작 TV 조선의 손녀딸 갑질 사건을 폭로한 운전기사도 똑같이 해고가 되는 피해를 봄에도 [[TV 조선]] 소속 [[기자]]들은 제대로 된 반발이나 성토도 하지 않고 전부 침묵하였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119.139.235)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